사심모아 CCM
2019. 10. 8.
일천번제 - A Thousand Burnt Offerings
우리시대의 찬양이 "워십" 이라고 불리는 회중찬양에 경도되어 있는것 같은데 사실교회에서 드리는 찬양은 여러가지 형태가 있고 그중에 합창도 있음을 기억하면 좋겠습니다. 물론 찬양팀이 먼저 준비하고 가사 화면을 보면서 함께 부르는 찬양도 좋지만 시간을 들여서 화음을 연습하고 호흡을 맞추어서 한목소리로 부르는 합창도 참 좋습니다 이번주 성가대 에서 이곡 어떨까요 ? 일천번제 정성원 목사가 지은 곡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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